102 달마시안

102 Dalmatians

80,243관객
개봉 2000.12.23 ㅣ 제작년도 2000 ㅣ 94분 ㅣ 전체관람가 ㅣ 가족 ㅣ 미국
댁의 강아지는 안녕하슈?
다시 달마시안의 수난기(?)가 시작되었다!

꼭꼭 숨어라, 악녀 크루엘라가 돌아왔다!
크루엘라 드 빌(글랜 클로즈 분)이 런던에서 달마시안 애완견을 납치하다가 체포된 지 3년이 흘렀다. 감옥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난 그녀는 틀림없이 달라진 사람처럼 보인다. 감옥에서 풀려날 당시 서약했던 것처럼 더 이상 모피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그녀는 애완견 왕국의 구세주가 될 뿐만 아니라 애완견들과 최고로 다정한 친구가 된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변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누구보다 애완견을 사랑하는 여성이자 크루엘라의 보호 관찰관인 클로이 사이몬(엘리스 에반스 분)은 크루엘라의 개과천선을 믿지 않는다. 게다가 크루엘라가 언론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폐쇄 직전의 애완견 보호소를 인수하기에 이르자 클로이 사이몬의 의심은 극에 달한다. 애완견 보호소의 마음씨 좋은 관리인 케빈 셰퍼드(요안 그루퍼드 분)는 애완견 보호소의 새 주인에게 절대적인 호감을 가지며, 동시에 크루엘라의 보호 관찰관에게 애정을 품는다. 경찰이 출동하여 어린 달마시안을 유괴했다는 죄목으로 케빈을 체포하기 전까지만 해도 클로이 사이몬 또한 그에게 호감을 가진다. 케빈이 애완견을 훔쳤다고 믿는 클로이는 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크루엘라가 틀림없이 변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클로이 자신이 키우는 퐁고와 퍼디의 증손자 격인 어린 달마시안들이 사라지자 다시 크루엘라를 의심하게 된다. 누군가 틀림없이 달마시안을 훔쳐가고 있다. 과연 누구일까?
♣ 102 Dalmations 공식 홈페이지 ♣ http://disney.go.com/disneypictures/102dalmatians

더보기
80,243관객개봉 2000.12.23제작년도 200094전체관람가가족미국
댁의 강아지는 안녕하슈?
다시 달마시안의 수난기(?)가 시작되었다!

꼭꼭 숨어라, 악녀 크루엘라가 돌아왔다!
크루엘라 드 빌(글랜 클로즈 분)이 런던에서 달마시안 애완견을 납치하다가 체포된 지 3년이 흘렀다. 감옥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난 그녀는 틀림없이 달라진 사람처럼 보인다. 감옥에서 풀려날 당시 서약했던 것처럼 더 이상 모피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그녀는 애완견 왕국의 구세주가 될 뿐만 아니라 애완견들과 최고로 다정한 친구가 된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변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누구보다 애완견을 사랑하는 여성이자 크루엘라의 보호 관찰관인 클로이 사이몬(엘리스 에반스 분)은 크루엘라의 개과천선을 믿지 않는다. 게다가 크루엘라가 언론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폐쇄 직전의 애완견 보호소를 인수하기에 이르자 클로이 사이몬의 의심은 극에 달한다. 애완견 보호소의 마음씨 좋은 관리인 케빈 셰퍼드(요안 그루퍼드 분)는 애완견 보호소의 새 주인에게 절대적인 호감을 가지며, 동시에 크루엘라의 보호 관찰관에게 애정을 품는다. 경찰이 출동하여 어린 달마시안을 유괴했다는 죄목으로 케빈을 체포하기 전까지만 해도 클로이 사이몬 또한 그에게 호감을 가진다. 케빈이 애완견을 훔쳤다고 믿는 클로이는 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크루엘라가 틀림없이 변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클로이 자신이 키우는 퐁고와 퍼디의 증손자 격인 어린 달마시안들이 사라지자 다시 크루엘라를 의심하게 된다. 누군가 틀림없이 달마시안을 훔쳐가고 있다. 과연 누구일까?
♣ 102 Dalmations 공식 홈페이지 ♣ http://disney.go.com/disneypictures/102dalmatians

더보기
평점 · 리뷰0
6.13
/ 10
  • 7.35
    네이버
    4.9
    IMDb
    35
    Metacritic
    31
    Rotten Tomatoes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