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방

2,432관객
개봉 2001.11.03 ㅣ 91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 ㅣ 한국
이제는 우리가 행복할 차례다. 몰상식한 세상을 향해 쏘는 한방의 코미디.

연변 처녀를 짝사랑하는 노총각 '해곤'. 틈만 나면 베트남 참전용사인 삼촌 자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학락'. 유일한 대졸 출신으로 국내 뉴스는 믿을 수 없어 CNN 뉴스만 듣는다고 자랑하는 '준형'. 그들은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30대 후반에 접어든 별볼일 없는 '택시 운짱'이다. 셋은 걸핏하면 티격태격 다투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매일 한 세트처럼 어울려 다닐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이들 세 사람이 누리는 유일한 낙은 호프집에서 얼큰하게 술 한잔 걸치며 농담을 주고받는 것. 항상 셋의 술자리는 시시껄렁한 농담과 쓸데없는 잡담 일색이지만 그것을 통해 팍팍한 현실의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는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농담 섞인 푸념만으로 넘길수 없는 각기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다. 해곤이 좋아하는 연변처녀 미령은 3백만원의 빚이 빌미가 되어 칠십 노인에게 시집을 가게 생겼고, 두 번이나 이혼을 한 준형의 형은 또다시 결혼을 하겠다며 준형에게 막무가내로 전세집을 요구한다. 그리고 학락은 아무도 몰래 키워온 18살의 딸의 유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은 회사 상무에게 빌려준 돈까지 모두 떼이고 만다. 절망에 빠진 세 사람. 고민 끝에 자신들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돈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방바닥에 억대의 현금을 깔아 놓고 산다는 동네 할머니 집을 털기로 작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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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관객개봉 2001.11.0391청소년 관람불가드라마한국
이제는 우리가 행복할 차례다. 몰상식한 세상을 향해 쏘는 한방의 코미디.

연변 처녀를 짝사랑하는 노총각 '해곤'. 틈만 나면 베트남 참전용사인 삼촌 자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학락'. 유일한 대졸 출신으로 국내 뉴스는 믿을 수 없어 CNN 뉴스만 듣는다고 자랑하는 '준형'. 그들은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30대 후반에 접어든 별볼일 없는 '택시 운짱'이다. 셋은 걸핏하면 티격태격 다투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매일 한 세트처럼 어울려 다닐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이들 세 사람이 누리는 유일한 낙은 호프집에서 얼큰하게 술 한잔 걸치며 농담을 주고받는 것. 항상 셋의 술자리는 시시껄렁한 농담과 쓸데없는 잡담 일색이지만 그것을 통해 팍팍한 현실의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는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농담 섞인 푸념만으로 넘길수 없는 각기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다. 해곤이 좋아하는 연변처녀 미령은 3백만원의 빚이 빌미가 되어 칠십 노인에게 시집을 가게 생겼고, 두 번이나 이혼을 한 준형의 형은 또다시 결혼을 하겠다며 준형에게 막무가내로 전세집을 요구한다. 그리고 학락은 아무도 몰래 키워온 18살의 딸의 유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은 회사 상무에게 빌려준 돈까지 모두 떼이고 만다. 절망에 빠진 세 사람. 고민 끝에 자신들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돈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방바닥에 억대의 현금을 깔아 놓고 산다는 동네 할머니 집을 털기로 작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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