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비상

LE PEUPLE MIGRATEUR

3,760관객
개봉 2002.03.29 ㅣ 제작년도 2001 ㅣ 90분 ㅣ 전체관람가 ㅣ 다큐멘터리 ㅣ 프랑스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제작팀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신화.

평화로운 호수가 근처, 한가롭게 쉬고있던 기러기 한 무리가 사람의 인기척에 놀라 하늘로 힘껏 날아오른다. 그 중 한 마리가 낚시 그물에 발이 얽혀 날지 못하고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때 아이가 달려와 낚시 그물을 끊어 주고, 비로소 몸이 자유로워진 기러기는 다리에 훈장처럼 파란 낚시 그물을 매달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다른 한편에서 검은목 두루미, 흑기러기, 백황새, 북극 제비갈매기, 흰펠리칸도 이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물 위를 힘껏 박차고 날아 올라 숲과 호수를 거쳐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과 뉴욕 무역센터(쌍둥이 빌딩), 중국의 만리장성을 내려다 보며 비행한다. 중간 정착지에서 새끼를 낳기도 하고 새끼들은 짧은 기간에 비행하는 법을 배워 무리에 합류한다. 때로는 악천후를 이겨내고 때로는 극한의 피로에 맞설 뿐만 아니라 무리에서 떨어져 외로운 비행에 부딪쳐도 철새들은 정해진 항로와 정거장을 이탈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새들의 '귀환의 약속'은 어김없이 지켜진다. 낚시 그물이 발에 걸린 기러기 역시 이 길고 힘든 여정을 마치고 다시 처음의 호수로 돌아온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계절이 바뀌면 창공은 다시 분주해 지는데...

더보기
3,760관객개봉 2002.03.29제작년도 200190전체관람가다큐멘터리프랑스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제작팀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신화.

평화로운 호수가 근처, 한가롭게 쉬고있던 기러기 한 무리가 사람의 인기척에 놀라 하늘로 힘껏 날아오른다. 그 중 한 마리가 낚시 그물에 발이 얽혀 날지 못하고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때 아이가 달려와 낚시 그물을 끊어 주고, 비로소 몸이 자유로워진 기러기는 다리에 훈장처럼 파란 낚시 그물을 매달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다른 한편에서 검은목 두루미, 흑기러기, 백황새, 북극 제비갈매기, 흰펠리칸도 이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물 위를 힘껏 박차고 날아 올라 숲과 호수를 거쳐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과 뉴욕 무역센터(쌍둥이 빌딩), 중국의 만리장성을 내려다 보며 비행한다. 중간 정착지에서 새끼를 낳기도 하고 새끼들은 짧은 기간에 비행하는 법을 배워 무리에 합류한다. 때로는 악천후를 이겨내고 때로는 극한의 피로에 맞설 뿐만 아니라 무리에서 떨어져 외로운 비행에 부딪쳐도 철새들은 정해진 항로와 정거장을 이탈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새들의 '귀환의 약속'은 어김없이 지켜진다. 낚시 그물이 발에 걸린 기러기 역시 이 길고 힘든 여정을 마치고 다시 처음의 호수로 돌아온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계절이 바뀌면 창공은 다시 분주해 지는데...

더보기
평점 · 리뷰0
4.40
/ 10
  • 8.79
    네이버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