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03.01.24 ㅣ 제작년도 2002 ㅣ 99분 ㅣ 12세이상관람가 ㅣ 무협,액션 ㅣ 중국/미국
진시황이 통일천하를 꿈꾸던 2000년 전...그들이 있었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수없이 치뤘다. 그 결과 무고한 백성들은 수백년 동안 죽음과 삶의 고통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 나라의 왕 ‘영정’은 중국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절반이 넘는 중국대륙을 평정한 그는 나머지 여섯 국가의 가장 큰 암살 표적이 되어있었지만, 1만 명이 넘는 왕실의 호위 군사와 항상 왕의 백 보 안에서 움직이는 최정예 호위대 7인을 돌파하여 ‘영정’을 암살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암살의 위협에서도 자기 고집을 꺾지 않고 세상을 피로 물들이는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다. 바로 자신을 노리는 자객들 중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한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과 ‘파검’, ‘비설’이 그 주인공인데 일 당 천의 무예와 검술을 보유한 그들은 호시탐탐 ‘영정’의 목을 노렸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 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 보 금지령을 내렸고 수 많은 돈과 관직을 그들의 현상금으로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르렀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있는 한 미천한 장수 ‘무명’이 정체 모를 세개의 칠기 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오고 ‘진’ 나라 왕궁은 한 이름 모를 장수의 출현으로 떠들썩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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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00관객개봉 2003.01.24제작년도 20029912세이상관람가무협,액션중국/미국
진시황이 통일천하를 꿈꾸던 2000년 전...그들이 있었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수없이 치뤘다. 그 결과 무고한 백성들은 수백년 동안 죽음과 삶의 고통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 나라의 왕 ‘영정’은 중국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절반이 넘는 중국대륙을 평정한 그는 나머지 여섯 국가의 가장 큰 암살 표적이 되어있었지만, 1만 명이 넘는 왕실의 호위 군사와 항상 왕의 백 보 안에서 움직이는 최정예 호위대 7인을 돌파하여 ‘영정’을 암살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암살의 위협에서도 자기 고집을 꺾지 않고 세상을 피로 물들이는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다. 바로 자신을 노리는 자객들 중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한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과 ‘파검’, ‘비설’이 그 주인공인데 일 당 천의 무예와 검술을 보유한 그들은 호시탐탐 ‘영정’의 목을 노렸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 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 보 금지령을 내렸고 수 많은 돈과 관직을 그들의 현상금으로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르렀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있는 한 미천한 장수 ‘무명’이 정체 모를 세개의 칠기 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오고 ‘진’ 나라 왕궁은 한 이름 모를 장수의 출현으로 떠들썩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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