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너스

THE HOTEL VENUS

4,358관객
개봉 2004.09.10 ㅣ 제작년도 2004 ㅣ 125분 ㅣ 12세이상관람가 ㅣ 드라마 ㅣ 일본
한국어로 제작된 최초의 일본영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머무르는 공간, ‘호텔 비너스’ 사랑의 아픈 과거 때문에 존재감을 잃은 채 사는 ‘초난’은 이 호텔에서 웨이타 겸 투숙객들의 식사와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 한때 유능했지만 이제는 술독에 빠져 사는 ‘닥터’와 그의 재기만을 꿈꾸며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와이프’ , 꽃가게 주인을 꿈꾸는 ‘소다’, 자칭 살인자라 부르는 ‘소년’ , 수수께끼 같은 호텔 주인 ‘비너스’. 그들은 모두 ‘호텔 비너스’의 오랜 투숙객들이다. 그들만의 목소리...‘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 어느 날, ‘가이’라는 남자와 한 소녀 ‘사이’가 호텔을 찾아와 ‘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라고 한다. 이는 이름도 존재의 이유도 없이 그저 호텔에 숨어 있고 싶은 사람들만의 주문이다. ‘초난’은 말을 잃어버린 소녀 ‘사이’의 마음을 열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한다. 열심히 사는 ‘가이’에게 ‘소다’는 매력을 느끼는 반면, ‘닥터’는 열등감을 느끼며 더욱 과격해져 급기야 ‘와이프’는 호텔을 떠난다. ‘사이’의 생일날, ‘가이’는 꽃을 선물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초난’과 ‘소다’는 이들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노력한다. 그러던 중 ‘초난’은 ‘소다’가 꽃가게를 맡는 조건으로 점장에게 마약 거래를 부탁받은 것을 알게된다. 그는 그녀를 설득하려다,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게 된다. 3년 전, 이제 막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려고 했던 그때 사랑하는 연인이 마약 중독자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치어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말없이 ‘초난’의 말을 듣고 있던 소다는 다음 날 사라진다. ‘보이’는 카페에서 권총으로 행패를 부리고 그를 말리는 ‘가이’.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사이 총이 발사되어 총알이 ‘사이’를 명중하게 된다. 마을에 사는 무허가 의사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지기는 하지만,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가이’와 ‘사이’의 과거가 밝혀진다. 언젠가 그들도 웃는 얼굴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의 마음의 문이 열리면 또 다른 한사람의 마음이 닫힌다. ‘가이’와 ‘사이’의 등장으로 마음속에 덮고만 살았던 호텔 사람들의 과거 상처들이 하나씩 드러나게 된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바라보면서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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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관객개봉 2004.09.10제작년도 200412512세이상관람가드라마일본
한국어로 제작된 최초의 일본영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머무르는 공간, ‘호텔 비너스’ 사랑의 아픈 과거 때문에 존재감을 잃은 채 사는 ‘초난’은 이 호텔에서 웨이타 겸 투숙객들의 식사와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 한때 유능했지만 이제는 술독에 빠져 사는 ‘닥터’와 그의 재기만을 꿈꾸며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와이프’ , 꽃가게 주인을 꿈꾸는 ‘소다’, 자칭 살인자라 부르는 ‘소년’ , 수수께끼 같은 호텔 주인 ‘비너스’. 그들은 모두 ‘호텔 비너스’의 오랜 투숙객들이다. 그들만의 목소리...‘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 어느 날, ‘가이’라는 남자와 한 소녀 ‘사이’가 호텔을 찾아와 ‘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라고 한다. 이는 이름도 존재의 이유도 없이 그저 호텔에 숨어 있고 싶은 사람들만의 주문이다. ‘초난’은 말을 잃어버린 소녀 ‘사이’의 마음을 열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한다. 열심히 사는 ‘가이’에게 ‘소다’는 매력을 느끼는 반면, ‘닥터’는 열등감을 느끼며 더욱 과격해져 급기야 ‘와이프’는 호텔을 떠난다. ‘사이’의 생일날, ‘가이’는 꽃을 선물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초난’과 ‘소다’는 이들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노력한다. 그러던 중 ‘초난’은 ‘소다’가 꽃가게를 맡는 조건으로 점장에게 마약 거래를 부탁받은 것을 알게된다. 그는 그녀를 설득하려다,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게 된다. 3년 전, 이제 막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려고 했던 그때 사랑하는 연인이 마약 중독자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치어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말없이 ‘초난’의 말을 듣고 있던 소다는 다음 날 사라진다. ‘보이’는 카페에서 권총으로 행패를 부리고 그를 말리는 ‘가이’.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사이 총이 발사되어 총알이 ‘사이’를 명중하게 된다. 마을에 사는 무허가 의사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지기는 하지만,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가이’와 ‘사이’의 과거가 밝혀진다. 언젠가 그들도 웃는 얼굴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의 마음의 문이 열리면 또 다른 한사람의 마음이 닫힌다. ‘가이’와 ‘사이’의 등장으로 마음속에 덮고만 살았던 호텔 사람들의 과거 상처들이 하나씩 드러나게 된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바라보면서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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