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의리, 폭력의 삼박자가 맞는 홍콩 액션 영화. 그러나 철지난 감이 있다. 코믹한 영화를 주로만드는 왕정 감독이 오랜만에 비장미 넘치는 느와르물을 만들었다.
홍콩 암흑가의 보스 당준은 알콜중독자인 형 뇌위, 의리있는 부하 대하와 함께 지내고 있다. 경찰은 당준에게 마약밀매의 혐의를 씌우나, 사실은 당준의 형 뇌위가 당준 몰래 마약거래를 조종했음이 밝혀진다. 그후 당준은 뇌위의 부하들에게 쫓겨 중국본토로 도망가고, 대하는 당준을 도와 뇌위에게 맞서다가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 대하의 죽음 소식을 듣고 분노한 당준은 대하의 복수를 위해 뇌위와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사랑과 의리, 폭력의 삼박자가 맞는 홍콩 액션 영화. 그러나 철지난 감이 있다. 코믹한 영화를 주로만드는 왕정 감독이 오랜만에 비장미 넘치는 느와르물을 만들었다.
홍콩 암흑가의 보스 당준은 알콜중독자인 형 뇌위, 의리있는 부하 대하와 함께 지내고 있다. 경찰은 당준에게 마약밀매의 혐의를 씌우나, 사실은 당준의 형 뇌위가 당준 몰래 마약거래를 조종했음이 밝혀진다. 그후 당준은 뇌위의 부하들에게 쫓겨 중국본토로 도망가고, 대하는 당준을 도와 뇌위에게 맞서다가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 대하의 죽음 소식을 듣고 분노한 당준은 대하의 복수를 위해 뇌위와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