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설계된 커다란 창고 속의 세트에서 만들어진 코믹 해프닝극. 화려한 CG 기술보다는 코믹스런 상황과 주변인물과의 인간적인 관계에 촛점을 맞춘 담백한 작품이다.
어릴 적 세탁기 속에서 우주비행 놀이를 즐기던 소년이 서른 살이 되어 진짜 우주 비행사가 된다. NASA에서 발사하는 화성 탐사선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것. 프레드가 첫 식사당번을 맡은 날, 식사 대신 치질 연고와 치약을 먹게 된 선장과 비행사 줄리는 험난한 앞날을 예상한다. 드디어 화성에 착륙한 날. 그곳에 꽂아 둘 성조기를 잃어버린 프레드는 성조기가 그려진 팬티를 벗어 게양하고, 임무를 무사히 마친다. 그리고 미녀 줄리와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을 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나사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설계된 커다란 창고 속의 세트에서 만들어진 코믹 해프닝극. 화려한 CG 기술보다는 코믹스런 상황과 주변인물과의 인간적인 관계에 촛점을 맞춘 담백한 작품이다.
어릴 적 세탁기 속에서 우주비행 놀이를 즐기던 소년이 서른 살이 되어 진짜 우주 비행사가 된다. NASA에서 발사하는 화성 탐사선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것. 프레드가 첫 식사당번을 맡은 날, 식사 대신 치질 연고와 치약을 먹게 된 선장과 비행사 줄리는 험난한 앞날을 예상한다. 드디어 화성에 착륙한 날. 그곳에 꽂아 둘 성조기를 잃어버린 프레드는 성조기가 그려진 팬티를 벗어 게양하고, 임무를 무사히 마친다. 그리고 미녀 줄리와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을 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