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장현수, 정지영, 박철수, 박종원, 장길수, 강우석 등 7명의 감독이 각각 1개의 에피소드를 맡아 만든 시퀀스 무비. 감독들은 화려하지만 영화는 좀 실망스럽다. "맥주는 내가 다른 맥주를 마셔도 질투하지 않는다", "언제나 맥주는 내가 처음 오픈한다", "맥주는 친구와 나눠 마실수록 더 맛있다", "맥주는 누구라도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다.", "맥주는 언제 어느때나 망설임없이 따먹을수있다.", "맥주는 겉만봐도 그 내용을 알 수있다.", "한번마신 맥주를 평생 마셔야 될 의무는 없다." 등 성적인 제목 아래 7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유진, 장현수, 정지영, 박철수, 박종원, 장길수, 강우석 등 7명의 감독이 각각 1개의 에피소드를 맡아 만든 시퀀스 무비. 감독들은 화려하지만 영화는 좀 실망스럽다. "맥주는 내가 다른 맥주를 마셔도 질투하지 않는다", "언제나 맥주는 내가 처음 오픈한다", "맥주는 친구와 나눠 마실수록 더 맛있다", "맥주는 누구라도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다.", "맥주는 언제 어느때나 망설임없이 따먹을수있다.", "맥주는 겉만봐도 그 내용을 알 수있다.", "한번마신 맥주를 평생 마셔야 될 의무는 없다." 등 성적인 제목 아래 7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