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머릿속을 훤히 꿰뚫어 보는 "마인드워커"와 FBI가 팀을 이뤄 연쇄 살인마를 쫓는다는 스릴러물.
FBI 여성 요원인 셀비는 한 여인을 인질로 잡고 있는 연쇄 살인범 루시안 모라노을 급습한다. 여인은 구하지만 살인범 루시안은 놓치고 만다. 오랫동안 루시안을 추적해 왔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셀비는 한 아파트에서 LA 경찰국 형사인 콜과 동거를 하며 루시안을 잡기 위한 작전을 구상한다.
어느 날 루시안이 집안에 침입해 셀비를 죽이려 한 이후 셀비는 무서운 기억으로 고통받는다. 그녀는 "마인드워커" 마지의 도움을 받아 셀비의 주변인들을 하나씩 살해하기 시작한 루시안을 추적한다.
범인의 머릿속을 훤히 꿰뚫어 보는 "마인드워커"와 FBI가 팀을 이뤄 연쇄 살인마를 쫓는다는 스릴러물.
FBI 여성 요원인 셀비는 한 여인을 인질로 잡고 있는 연쇄 살인범 루시안 모라노을 급습한다. 여인은 구하지만 살인범 루시안은 놓치고 만다. 오랫동안 루시안을 추적해 왔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셀비는 한 아파트에서 LA 경찰국 형사인 콜과 동거를 하며 루시안을 잡기 위한 작전을 구상한다.
어느 날 루시안이 집안에 침입해 셀비를 죽이려 한 이후 셀비는 무서운 기억으로 고통받는다. 그녀는 "마인드워커" 마지의 도움을 받아 셀비의 주변인들을 하나씩 살해하기 시작한 루시안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