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37,459관객
개봉 1979.03.10 ㅣ 제작년도 1979 ㅣ 121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 ㅣ 한국
 

규화(이덕화), 진우(박은수), 미연은 어렸을 적부터 친구이다. 다리를 저는 진우는 미연을 좋아하지만 불구인 몸으로 인해 항상 그녀를 멀리서 바라볼 뿐이다. 저돌적인 규화는 미연과 관계를 갖지만 그녀가 임신하자 부잣집 딸 가희(안소영)를 만나기 시작하고 결국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무역회사에 취직하여 승승장구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연은 진우의 도움으로 딸을 낳는다. 규화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회사는 부도위기에 처한다. 가희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며 자살하고 규화 역시 모든 것에 회의를 느끼며 진우를 찾아간다. (시네마테크KOFA) 홍파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했다. 출세에 눈이 먼 규화는 오랜 친구인 진우의 여자친구 가희가 부잣집 딸임을 알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를 빼앗는다. 그로 인해 성공은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 막혀 충격을 받게 된 규화는 연상의 미망인과 사랑을 나누고 자신을 좋아하고 딸까지 낳게 된 미연을 더욱 학대한다. 규화는 아내 가희가 자살을 하고 나서야 잘못을 깨닫고 새출발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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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9관객개봉 1979.03.10제작년도 1979121청소년 관람불가드라마한국
 

규화(이덕화), 진우(박은수), 미연은 어렸을 적부터 친구이다. 다리를 저는 진우는 미연을 좋아하지만 불구인 몸으로 인해 항상 그녀를 멀리서 바라볼 뿐이다. 저돌적인 규화는 미연과 관계를 갖지만 그녀가 임신하자 부잣집 딸 가희(안소영)를 만나기 시작하고 결국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무역회사에 취직하여 승승장구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연은 진우의 도움으로 딸을 낳는다. 규화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회사는 부도위기에 처한다. 가희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며 자살하고 규화 역시 모든 것에 회의를 느끼며 진우를 찾아간다. (시네마테크KOFA) 홍파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했다. 출세에 눈이 먼 규화는 오랜 친구인 진우의 여자친구 가희가 부잣집 딸임을 알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를 빼앗는다. 그로 인해 성공은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 막혀 충격을 받게 된 규화는 연상의 미망인과 사랑을 나누고 자신을 좋아하고 딸까지 낳게 된 미연을 더욱 학대한다. 규화는 아내 가희가 자살을 하고 나서야 잘못을 깨닫고 새출발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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