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샐러리맨 남자와 회장 딸의 사랑을 그린 한국판 남자 신데렐라 이야기.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한 박석은 같은 회사 기획실에 근무하는 회장 딸 아름을 좋아한다. 자신의 목표달성과 아름의 사랑을 받아내기위해 동분서주하던 박석은 시베리아 현장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박석의 적극적인 공세에 서서히 마음을 열던 아름은 박석이 시베리아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시베리아로 달려간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둘은 밀월여행을 떠나고 그 후 성공적으로 일을 성사시켜 회사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로 귀국한다.
평범한 샐러리맨 남자와 회장 딸의 사랑을 그린 한국판 남자 신데렐라 이야기.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한 박석은 같은 회사 기획실에 근무하는 회장 딸 아름을 좋아한다. 자신의 목표달성과 아름의 사랑을 받아내기위해 동분서주하던 박석은 시베리아 현장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박석의 적극적인 공세에 서서히 마음을 열던 아름은 박석이 시베리아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시베리아로 달려간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둘은 밀월여행을 떠나고 그 후 성공적으로 일을 성사시켜 회사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