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주는 느낌이 과히 좋지 않지만 실제 내용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새로운 소재가 흥미를 주며 스토리 구성도 짜임새 있어 충분한 재미를 주는 SF 액션 영화.
가까운 미래의 어느날을 시간적 배경으로, 해군 군복무시 폭발물 처리반에 있었던 프랭크는 잠수학교를 세우려고 하지만 자금이 모자라 걱정 하던 차에 보석상을 털자는 꾀임에 빠져 보석상을 털지만 모두 경찰에 잡히는 신세가 된다.
그들은 망루도 철장도 없는 형무소이지만, 어느 누구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형무소인 "홀리데이 기업 부설 형무소"라는 최첨단 형무소에 갇히게 된다. 이 최첨단 형무소에서 죄수를 감시하는 수단은 감시자와 백미터 이상 떨어지면 폭발해 버리는 목걸이이다. 프랭크는 목걸이와 함께 할 운명의 사람을 찾아 탈출을 시도한다.
제목이 주는 느낌이 과히 좋지 않지만 실제 내용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새로운 소재가 흥미를 주며 스토리 구성도 짜임새 있어 충분한 재미를 주는 SF 액션 영화.
가까운 미래의 어느날을 시간적 배경으로, 해군 군복무시 폭발물 처리반에 있었던 프랭크는 잠수학교를 세우려고 하지만 자금이 모자라 걱정 하던 차에 보석상을 털자는 꾀임에 빠져 보석상을 털지만 모두 경찰에 잡히는 신세가 된다.
그들은 망루도 철장도 없는 형무소이지만, 어느 누구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형무소인 "홀리데이 기업 부설 형무소"라는 최첨단 형무소에 갇히게 된다. 이 최첨단 형무소에서 죄수를 감시하는 수단은 감시자와 백미터 이상 떨어지면 폭발해 버리는 목걸이이다. 프랭크는 목걸이와 함께 할 운명의 사람을 찾아 탈출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