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시와 뉴저지 사이를 흐르는 허드슨 강 지하의 터널을 배경으로 한 재난 영화. 실베스타 스탤론이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활약한다. <드래곤>, <드래곤 하트>를 만든 로브 코헨 감독 작품.
하루 평균 5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허드슨강 아래의 하저터널. 가공할 폭발물을 지닌 유독폐기물을 실은 트럭들이 터널 안으로 진입한다. 한편 경찰에 쫓기던 강도차량이 난폭하게 차를 몰다 터널 가운데에서 트럭들과 충돌한다. 이로 인해 엄청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터널은 화염으로 가득차고, 터널의 양끝이 무너져내려 입구와 출구가 완전히 봉쇄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터널 내부는 유독사스와 물이 점점 차오르고 터널이 붕괴될 위기에 놓인다. 이때 전직 응급구조대장 킷이 환기구를 통해 터널 안으로 들어가 생존자를 구출한다.
맨하탄시와 뉴저지 사이를 흐르는 허드슨 강 지하의 터널을 배경으로 한 재난 영화. 실베스타 스탤론이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활약한다. <드래곤>, <드래곤 하트>를 만든 로브 코헨 감독 작품.
하루 평균 5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허드슨강 아래의 하저터널. 가공할 폭발물을 지닌 유독폐기물을 실은 트럭들이 터널 안으로 진입한다. 한편 경찰에 쫓기던 강도차량이 난폭하게 차를 몰다 터널 가운데에서 트럭들과 충돌한다. 이로 인해 엄청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터널은 화염으로 가득차고, 터널의 양끝이 무너져내려 입구와 출구가 완전히 봉쇄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터널 내부는 유독사스와 물이 점점 차오르고 터널이 붕괴될 위기에 놓인다. 이때 전직 응급구조대장 킷이 환기구를 통해 터널 안으로 들어가 생존자를 구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