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팬이라면 볼만한 영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매컬리 컬킨이 여전한 악동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레이 글리슨은 한때 사기꾼으로 복역한 적이 있는 전과자이며 현재 케잌 장식가로 일하고 있다. 레이는 어느날 전직이 발동하여 금화를 훔칠계획을 꾸미고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여동생과 살고 있던 아들 티미가 등장하면서 금화는 사라지고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티미는 금화를 숨겨놓고 자신이 요구하는 일을 들어주면 금화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아빠를 비롯한 어른들은 놀이공원에서 일생에 한번 타기도 싫은 롤러코스터는 물론 각종 놀이기구를 수차례 타야하는 고충을 겪는다.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팬이라면 볼만한 영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매컬리 컬킨이 여전한 악동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레이 글리슨은 한때 사기꾼으로 복역한 적이 있는 전과자이며 현재 케잌 장식가로 일하고 있다. 레이는 어느날 전직이 발동하여 금화를 훔칠계획을 꾸미고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여동생과 살고 있던 아들 티미가 등장하면서 금화는 사라지고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티미는 금화를 숨겨놓고 자신이 요구하는 일을 들어주면 금화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아빠를 비롯한 어른들은 놀이공원에서 일생에 한번 타기도 싫은 롤러코스터는 물론 각종 놀이기구를 수차례 타야하는 고충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