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살인마가 벌이는 연쇄살인을 그린 스릴러.
미국 전역을 돌며 가장 악명높은 살인자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어하는 작가 브라이언. 그의 여자친구 역시 도발적이며 개방적인 사진작가이다. 그들은 여행에 참가할 사람을 찾는 공고를 낸다. 가석방중이던 전과자 얼리는 우연히 그 공고를 보고 자신을 거의 숭배하다시피하는 웨이트리스 아델과 함께 여행에 동참한다.
우호적으로 시작된 여행은 얼리의 광적인 살인행각으로 이어지고 브라이언의 공감어린 관찰은 점차 분노로 변해간다.
사이코 살인마가 벌이는 연쇄살인을 그린 스릴러.
미국 전역을 돌며 가장 악명높은 살인자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어하는 작가 브라이언. 그의 여자친구 역시 도발적이며 개방적인 사진작가이다. 그들은 여행에 참가할 사람을 찾는 공고를 낸다. 가석방중이던 전과자 얼리는 우연히 그 공고를 보고 자신을 거의 숭배하다시피하는 웨이트리스 아델과 함께 여행에 동참한다.
우호적으로 시작된 여행은 얼리의 광적인 살인행각으로 이어지고 브라이언의 공감어린 관찰은 점차 분노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