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던 에릭은 갑작스런 사고로 총상을 입는다. 결국 그의 아내 엘리샤의 지극간 간호로 어느정도의 상처는 아물게 되지만 정신적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로부터 4달후 도시를 떠나 아내 엘리샤와 함께 한적한 교외로 여행을 온 에릭은 어느날 밤, 숲에서 길을 잃은 칼을 만나 그들의 집에서 악천우를 피해 하룻밤만 묵게 한다. 다음날 아침 시내로 나갈 트럭이 움직이지 않음을 알게 된 에릭은 특히 엘리샤에게 묘한 웃음을 흘리며 무례하게 구는 칼을 경계하지만 칼 또한 의문의 사건을 겪으며 두 남자는 미궁속을 빠져버리게 된다. 바로 아내 엘라샤의 완벽한 계락에 모두 이용당한 것이다.
LA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던 에릭은 갑작스런 사고로 총상을 입는다. 결국 그의 아내 엘리샤의 지극간 간호로 어느정도의 상처는 아물게 되지만 정신적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로부터 4달후 도시를 떠나 아내 엘리샤와 함께 한적한 교외로 여행을 온 에릭은 어느날 밤, 숲에서 길을 잃은 칼을 만나 그들의 집에서 악천우를 피해 하룻밤만 묵게 한다. 다음날 아침 시내로 나갈 트럭이 움직이지 않음을 알게 된 에릭은 특히 엘리샤에게 묘한 웃음을 흘리며 무례하게 구는 칼을 경계하지만 칼 또한 의문의 사건을 겪으며 두 남자는 미궁속을 빠져버리게 된다. 바로 아내 엘라샤의 완벽한 계락에 모두 이용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