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참신하고 구성도 탄탄한 대단히 흥미로운 영화이다.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는 소름끼치는 공포물이다.
한 범죄심리학자인 빌이 자신이 점점 폭력성을 띄게 된고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 원인을 살피던 빌은 자신이 이식받은 팔의 주인이 한 연쇄살인범의 팔이었음을 알아낸다. 빌은 잔인한 살인마의 폭력성이 자신에게 흐르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범죄심리학자는 자신의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 빌은 점점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빌은 그 살인마의 신체를 이식받은 사람들을 찾아서 죽이기 시작한다. 빌의 소름끼치는 살인은 계속된다.
소재의 참신하고 구성도 탄탄한 대단히 흥미로운 영화이다.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는 소름끼치는 공포물이다.
한 범죄심리학자인 빌이 자신이 점점 폭력성을 띄게 된고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 원인을 살피던 빌은 자신이 이식받은 팔의 주인이 한 연쇄살인범의 팔이었음을 알아낸다. 빌은 잔인한 살인마의 폭력성이 자신에게 흐르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범죄심리학자는 자신의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 빌은 점점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빌은 그 살인마의 신체를 이식받은 사람들을 찾아서 죽이기 시작한다. 빌의 소름끼치는 살인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