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야곱은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온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밝을 빛의 꼬리를 본 이후로 악몽과 괴이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현실과 배트남전의 잔혹한 기억속에서 괴로워하던 야곱은 마침내 원인규명에 나서고 자신이 베트남전의 생화학실험 대상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감각적인 화면구성으로 유명한 애드리안 라인 감독이 월남전에 관한 소재를 독특하게 영상화한 작품으로 환상씬의 섬뜩함이 압권. 야곱의 아들로 출연하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야곱은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온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밝을 빛의 꼬리를 본 이후로 악몽과 괴이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현실과 배트남전의 잔혹한 기억속에서 괴로워하던 야곱은 마침내 원인규명에 나서고 자신이 베트남전의 생화학실험 대상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감각적인 화면구성으로 유명한 애드리안 라인 감독이 월남전에 관한 소재를 독특하게 영상화한 작품으로 환상씬의 섬뜩함이 압권. 야곱의 아들로 출연하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