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7,513관객
개봉 미정 ㅣ 제작년도 1993 ㅣ 15세이상관람가 ㅣ 드라마 ㅣ -

연기파 배우 안소니 홉킨스와 엠마 톰슨이 주연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93년 8개 부문(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미술상, 의상상, 각색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도 5개 부문(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영국의 한 저택의 집사를 주인공으로 엮어지는 영국 전통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자신의 일생과 영국의 역사를 하나로 엮어 보여주는 집사역의 안소니 홉킨스의 절제된 연기는 과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진솔하고 담백한 감동의 드라마가 선택한 이들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은 영화.

1958년, 스티븐스는 영국 시골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충직한 영국 집사로서 지금은 미국인 갑부 루이스시의 소유가 되어버린 달링턴성에서 평생을 바쳐 일해왔다. 여행을 하며 스티븐스는 1900년대 중대한 국제회의 장소로 유명했던 달링턴홀, 그리고 주인 달링턴을 위해 일해왔던 지난날을 회고해 본다.
당시 유럽은 나찌의 태동과 함께 진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스티븐스는 달링턴경의 정치적인 신념을 믿고 그에게 충성을 다하지만, 독일과의 화합을 추진하던 달링턴은 친나치주의자로 몰려 종전후 폐인이 되고 만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스티븐스는 자신의 맹목적인 충직스러움과 투철한 직업의식 때문에 사생활의 많은 부분이 희생되었음을 깨닫는다.
1958년 지금, 스티븐스는 결혼에 실패한 미스 켄튼에게로 향하고 있다. 그녀를 설득시켜 달링턴 홀로 데려오고 줄곧 오해로 치달았던 지난날 감정을 바로잡아 잃어버린 젊은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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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3관객개봉 미정제작년도 199315세이상관람가드라마-

연기파 배우 안소니 홉킨스와 엠마 톰슨이 주연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93년 8개 부문(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미술상, 의상상, 각색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도 5개 부문(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영국의 한 저택의 집사를 주인공으로 엮어지는 영국 전통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자신의 일생과 영국의 역사를 하나로 엮어 보여주는 집사역의 안소니 홉킨스의 절제된 연기는 과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진솔하고 담백한 감동의 드라마가 선택한 이들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은 영화.

1958년, 스티븐스는 영국 시골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충직한 영국 집사로서 지금은 미국인 갑부 루이스시의 소유가 되어버린 달링턴성에서 평생을 바쳐 일해왔다. 여행을 하며 스티븐스는 1900년대 중대한 국제회의 장소로 유명했던 달링턴홀, 그리고 주인 달링턴을 위해 일해왔던 지난날을 회고해 본다.
당시 유럽은 나찌의 태동과 함께 진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스티븐스는 달링턴경의 정치적인 신념을 믿고 그에게 충성을 다하지만, 독일과의 화합을 추진하던 달링턴은 친나치주의자로 몰려 종전후 폐인이 되고 만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스티븐스는 자신의 맹목적인 충직스러움과 투철한 직업의식 때문에 사생활의 많은 부분이 희생되었음을 깨닫는다.
1958년 지금, 스티븐스는 결혼에 실패한 미스 켄튼에게로 향하고 있다. 그녀를 설득시켜 달링턴 홀로 데려오고 줄곧 오해로 치달았던 지난날 감정을 바로잡아 잃어버린 젊은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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