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은 대학동창 결혼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친다.
엉겁결에 뺑소니를 친 이들은 그 이후 이상한 음영이 드리워진 사진을 계속 찍게 되고…
‘턴’과 ‘제인’은 사고 현장을 다시 찾지만 그곳에서는 별다른 인명사고가 없었다는 말만 듣게 된다. 그리고 ‘턴’의 대학동기들이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한다!
이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를 찾아 나선 ‘턴’과 ‘제인’. 과연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은 대학동창 결혼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친다.
엉겁결에 뺑소니를 친 이들은 그 이후 이상한 음영이 드리워진 사진을 계속 찍게 되고…
‘턴’과 ‘제인’은 사고 현장을 다시 찾지만 그곳에서는 별다른 인명사고가 없었다는 말만 듣게 된다. 그리고 ‘턴’의 대학동기들이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한다!
이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를 찾아 나선 ‘턴’과 ‘제인’. 과연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