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의 시선

If you were me 2

12,621관객
개봉 2006.01.13 ㅣ 112분 ㅣ 12세이상관람가 ㅣ 드라마 ㅣ 한국
이번엔 박경희 류승완 정지우 장진 김동원 감독이닷! 대한민국 최고의 다섯 감독이 선사하는 행복한 만남! 우리와 조금 다른 다섯 친구들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 박경희 감독 엉뚱하고 씩씩한 몸빼 바지 소녀! 다운증후군 은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기죽지 않고 플룻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다. 동네 아줌마와 4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우정을 나누는 그녀는,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말로 ‘차이’에 대한 우리들의 열린 시선을 소망한다.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 류승완 감독 술만 취하면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는 우식.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포장마차를 찾은 그는 한잔 한잔 술에 취하면서 고졸 출신 친구의 맘을 상하게 하고, 동성연애자인 친구도 벌레 보듯 쳐다본다. 마음 상한 친구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고 혼자 남은 우식은 마지막 남은 손님에게 다가가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며 술을 권하는데…… <배낭을 멘 소년> - 정지우 감독 “북에서 왔슴다.”, “혹시 그럼.. 간첩…” 열 아홉 현이와 진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시달리는 것이 싫어 말을 못하는 척 하고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항상 배낭에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넣고 다닌다. 낯선 이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은 그들에게는 오토바이 질주만이 잠시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데… <고마운 사람> - 장 진 감독 “무슨 공무원이 고용 보험도 없어요?” 학생운동을 하다 붙잡힌 경신과 그를 심문하는 수사관 주중. 으레 그러하듯 수사관은 학생을 다그치지만 학생은 아무것도 진술하지 않는다. 명색과는 딴판으로 주말에도, 보너스나 고용보장도 없이 일해야 하는 열악한 업무환경의 수사관 주중은 되려 경신에게 위로까지 받고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경신에게 고문을 쉽게 받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는데… <종로, 겨울> - 김동원 감독 “사장님 나빠요~” 2003년 12월 어느 날, 밀린 월급을 받으러 갔다 오던 중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혜화동 거리에서 동사한 중국 동포 김원섭 씨(그는 당시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 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 중이었다.). 길을 잃은 그는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까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는다. 주 연 : 온주완, 류승용, 서정희, 정은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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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1관객개봉 2006.01.1311212세이상관람가드라마한국
이번엔 박경희 류승완 정지우 장진 김동원 감독이닷! 대한민국 최고의 다섯 감독이 선사하는 행복한 만남! 우리와 조금 다른 다섯 친구들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 박경희 감독 엉뚱하고 씩씩한 몸빼 바지 소녀! 다운증후군 은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기죽지 않고 플룻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다. 동네 아줌마와 4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우정을 나누는 그녀는,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말로 ‘차이’에 대한 우리들의 열린 시선을 소망한다.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 류승완 감독 술만 취하면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는 우식.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포장마차를 찾은 그는 한잔 한잔 술에 취하면서 고졸 출신 친구의 맘을 상하게 하고, 동성연애자인 친구도 벌레 보듯 쳐다본다. 마음 상한 친구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고 혼자 남은 우식은 마지막 남은 손님에게 다가가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며 술을 권하는데…… <배낭을 멘 소년> - 정지우 감독 “북에서 왔슴다.”, “혹시 그럼.. 간첩…” 열 아홉 현이와 진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시달리는 것이 싫어 말을 못하는 척 하고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항상 배낭에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넣고 다닌다. 낯선 이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은 그들에게는 오토바이 질주만이 잠시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데… <고마운 사람> - 장 진 감독 “무슨 공무원이 고용 보험도 없어요?” 학생운동을 하다 붙잡힌 경신과 그를 심문하는 수사관 주중. 으레 그러하듯 수사관은 학생을 다그치지만 학생은 아무것도 진술하지 않는다. 명색과는 딴판으로 주말에도, 보너스나 고용보장도 없이 일해야 하는 열악한 업무환경의 수사관 주중은 되려 경신에게 위로까지 받고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경신에게 고문을 쉽게 받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는데… <종로, 겨울> - 김동원 감독 “사장님 나빠요~” 2003년 12월 어느 날, 밀린 월급을 받으러 갔다 오던 중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혜화동 거리에서 동사한 중국 동포 김원섭 씨(그는 당시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 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 중이었다.). 길을 잃은 그는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까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는다. 주 연 : 온주완, 류승용, 서정희, 정은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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