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마디간

Madigan

개봉 2006.08.25 ㅣ 제작년도 1968 ㅣ 101분 ㅣ 15세이상관람가 ㅣ 범죄 ㅣ 미국
대도시 경찰의 일과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뉴욕의 어느 봄날 아침. 경찰 국장인 안소니 러셀(헨리 폰다)는 경찰대학에서 신입생들에게 연설을 하기도 돼있다. 하지만 그는 오랜 친구인 찰스 케인 반장이 한 술집에서 돈을 뜯어내고 있으며 심문 도중에 흑인 아이를 폭행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한 탓에 마음이 편치 않다. 거기다 일급 수사관들인 다니엘 마디간(리차드 위드마크)와 로코 보내로(해리 가디노)가 살인 혐의자인 바니 베네쉬를 잡으러 아파트를 급습했다가 오히려 총을 빼앗겼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다.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액션 드라마에 능숙했던 돈 시겔의 완숙한 능력이 최대한 발휘된 영화로서 대도시 경찰의 일과를 다큐멘터리만큼 리얼한 디테일로 그려냈다. 특히 이 영화는 리차드 위드마크와 헨리 폰다의 중후한 연기 외에도 조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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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06.08.25제작년도 196810115세이상관람가범죄미국
대도시 경찰의 일과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뉴욕의 어느 봄날 아침. 경찰 국장인 안소니 러셀(헨리 폰다)는 경찰대학에서 신입생들에게 연설을 하기도 돼있다. 하지만 그는 오랜 친구인 찰스 케인 반장이 한 술집에서 돈을 뜯어내고 있으며 심문 도중에 흑인 아이를 폭행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한 탓에 마음이 편치 않다. 거기다 일급 수사관들인 다니엘 마디간(리차드 위드마크)와 로코 보내로(해리 가디노)가 살인 혐의자인 바니 베네쉬를 잡으러 아파트를 급습했다가 오히려 총을 빼앗겼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다.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액션 드라마에 능숙했던 돈 시겔의 완숙한 능력이 최대한 발휘된 영화로서 대도시 경찰의 일과를 다큐멘터리만큼 리얼한 디테일로 그려냈다. 특히 이 영화는 리차드 위드마크와 헨리 폰다의 중후한 연기 외에도 조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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