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독일에서 발간된 이미륵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원작으로 만든 이야기다. 한·독수교 125주년을 맞이해 SBS와 독일 방송사 BR(Bayerischer Rundtunk)이 공동 제작했다. TV에서 3부작으로 방영했던 것을 재편집하여 극장 개봉하였다.
1946년 독일에서 발간된 이미륵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원작으로 만든 이야기다. 한·독수교 125주년을 맞이해 SBS와 독일 방송사 BR(Bayerischer Rundtunk)이 공동 제작했다. TV에서 3부작으로 방영했던 것을 재편집하여 극장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