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배우와 힘없는 매니저, 그의 산만한 가족과 이웃들이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넷에 공개된 에피소드를 디렉터스 버전으로 재편집했으며,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젼’에서 극장 상영 되었다.
무명 배우와 힘없는 매니저, 그의 산만한 가족과 이웃들이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넷에 공개된 에피소드를 디렉터스 버전으로 재편집했으며,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젼’에서 극장 상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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