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글이 안 써져 좌절감에 빠져 있는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로 부터도 버림을 받으며 보잘것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처남이 준 약 한알을 복용하게 된 그는 순산 뇌의 기능이 100% 가동되며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원고를 순식 간에 탈고하는가 하면, 과거에 보고 듣고 읽은 모든 것을 생생히 기억해내고 수학, 음악, 외국어 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행동을 보이고 유머와 위트가지 비상하게 발달해 모두 그에게 매료된다. 이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약을 계속 복용하는 에디 모라는 주식에 투자해 단숨에 백만장자가 되고 이를 눈여겨 보던 억망장자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과 만남을 갖게 되지만 엄청난 약의 부작용에 빠지게 되는데...
뉴욕에 사는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글이 안 써져 좌절감에 빠져 있는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로 부터도 버림을 받으며 보잘것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처남이 준 약 한알을 복용하게 된 그는 순산 뇌의 기능이 100% 가동되며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원고를 순식 간에 탈고하는가 하면, 과거에 보고 듣고 읽은 모든 것을 생생히 기억해내고 수학, 음악, 외국어 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행동을 보이고 유머와 위트가지 비상하게 발달해 모두 그에게 매료된다. 이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약을 계속 복용하는 에디 모라는 주식에 투자해 단숨에 백만장자가 되고 이를 눈여겨 보던 억망장자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과 만남을 갖게 되지만 엄청난 약의 부작용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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