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탄층 가스 채굴의 위협이 시작된 호주 시드니.
영화감독 안나는 자신의 가족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전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게예서 가장 강력한 선전영화를 제작하는 평양으로 향한다.
감독, 배우, 촬영가, 작곡가 등
북한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만나 도움을 청한 안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영화 제작 기법을 배운 후,
‘평양 스타일’의 단편영화 촬영에 들어가는데...
안나는 평양 멘토들의 기대대로 영화를 만들어 마을을 살릴 수 있을까?
대규모 탄층 가스 채굴의 위협이 시작된 호주 시드니.
영화감독 안나는 자신의 가족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전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게예서 가장 강력한 선전영화를 제작하는 평양으로 향한다.
감독, 배우, 촬영가, 작곡가 등
북한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만나 도움을 청한 안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영화 제작 기법을 배운 후,
‘평양 스타일’의 단편영화 촬영에 들어가는데...
안나는 평양 멘토들의 기대대로 영화를 만들어 마을을 살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