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배우 겸 감독 방은진 1인 시위

2006-02-19 19:14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방은진 씨가 스크린쿼터 축소반대 열 네번째 주자로 나섰다.

방은진 감독은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나는 한국영화를 사랑합니다. 관객도 한국영화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스크린쿼터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방은진 감독은 “스크린쿼터는 우리 문화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이번 시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또한 “스크린쿼터가 무너진다면 다른 분야에서도 우리 문화산업이 설 자리는 좁아질 것이다. 스크린쿼터가 축소된다고 해서 당장 큰 변화는 없겠지만 서서히 우리 문화 주도권을 내주는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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