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내가 봐야 할 영화는 개강 전에 챙긴다 -남자끼리 의기투합

2006-02-21 20:27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남자들끼리 보면 유독 재미있는 영화들이 있다. 특히 이번 봄에는 <매트릭스>의 향수를 불러올 SF 액션 <브이 포 벤데타>와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영화 <무인 곽원갑>. 학창시절 독파한 코믹북 와 <원초적 본능> 속편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으니 오랜만에 남자들끼리의 우정을 영화로 다져보는 것도 좋겠다. 로맨스가 없다며 투덜거리는 여자친구 대신 액션과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자친구와 마음껏 웃고 신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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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유위강, 맥조휘 / 출연 주걸륜, 진관희, 여문락, 진소춘 / 12세 관람가/ 개봉 3월 9일

* 줄거리 아버지를 돕기 위해 매일 새벽 구식 도요타를 타고 두부를 배달하는 타쿠미(주걸륜)는 어느 날 아마추어 레이싱팀 소속 타케시의 스포츠카를 정교한 코너링으로 앞지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천부적인 레이싱 감각을 알게 된 타쿠미는 마침내 아키나산 고갯길 레이싱의 최강자가 된다.

* 관람 포인트 전 세계 10억 인구가 읽었다는 전설의 코믹북 를 영화로 만난다. 지난 해 중국, 싱가폴, 대만 등 아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후 올 봄 한국에 상륙한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에 언니관객들도 빠져들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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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감독 제임스 맥테이그 / 출연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 15세 관람가 / 개봉 3월 17일

* 줄거리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밤, 이비(나탈리 포트만)가 늦은 밤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 관람 포인트 <매트릭스>시리즈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아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브이의 칼던지기 장면은 네오의 총알피하기 장면에 버금간다는 소문이 흘러나올 정도. 다시 한번 매트릭스 열풍이 불어 닥칠지는 3월 17일 전세계 동시 개봉일 까지 손꼽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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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곽원갑>

감독 우인태 / 출연 이연걸, 나카무라 시도우 / 개봉 3월 9일

* 줄거리 무인 가문에서 태어난 곽원갑은 무술을 배우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만류로 무술을 배우지 못한다. 집안의 권법서를 남몰래 연구한 그는 청년이 되어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염려대로 권법을 악용하다 자신의 어머니와 딸을 잃고 은둔의 길에 접어든다.

* 관람 포인트 액션스타 이연걸이 액션영화 은퇴를 선언하며 찍은 작품이다. 무도 정무문의 창시자 곽원갑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마지막다운 선택이다.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 연기를 꼭 스크린에서 만끽하자. 117억원을 투입, 거대 규모의 세트 등을 제작하는 등 1년에 걸쳐 공들인 작품.

<원초적 본능 2>

감독 마이클 카튼-존스 / 출연 샤론 스톤, 데이비드 모리시 / 18세 관람가 / 개봉 3월 30일

* 줄거리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은 또 다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받아 법정에 서게 된다. 런던 경시청 소속 심리학자 마이클 클래스 박사가 그녀를 담당하게 되면서 둘은 매혹적인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 관람 포인트 무려 15년을 기다렸다. 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일약 섹스어필의 대명사가 된 샤론 스톤은 올해 48살이 됐지만 보다 원숙해진 매력으로 다시 한번 남성 관객들을 공략한다. 특히 전편에 비해 더 파격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끌리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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