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일드 번치> 사라진 8분 복원 상영

2006-02-22 13:28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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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시네클럽 ‘카페 뤼미에르’의 2006년 첫 프로그램으로 샘 페킨파의 서부극 걸작 <와일드 번치>의 오리지널 감독판(디렉터스 컷) 복원필름을 3월 1일, 2일 이틀간 특별 상영한다.

  '폭력의 피카소'로 불리며 서부극 장르를 재창조한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치> 개봉 당시 상영시간은 134분. 감독이 공들여 연출한 폭력 장면들이 삭제된 채 개봉된 바 있다.

  이번 ‘카페 뤼미에르’를 통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복원판은 편집되어 볼 수 없었던 8분 가량의 필름을 복원, 거장의 숨결을 더욱 생생히 전해줄 것이다.

  또한 <콰이강의 다리>의 윌리엄 홀덴, <특공 대작전>,<서부전선 이상없다>의 어네스트 보그나인, <발지 대전투>의 로버트 라이언, <가르시아>의 워렌 오츠 등 그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서부극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와일드 번치> 특별상영 후에는 김영진 영화평론가, 오승욱 감독, 류승완 감독,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가 참여한 좌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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