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뉴스] CGV압구정 오픈, 강남 첫 진출

2006-02-23 09:39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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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대표 박동호)가 압구정점을 개관하고 강남진출을 본격화 한다.

  CGV는 지난해 4월 인수한 씨네플러스를 리모델링 다음달 2일 개관한다. CGV는 전국 266개 상영관을 갖고 있는 업계 최대규모 멀티플렉스 사업자였지만 서울 강남지역에는 스크린을 갖고 있지 않았다.

  CGV압구정은 프리미엄 상영관인 골드클래스를 포함 8개관 규모로 3월에 3개관 6월에 5개관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여성 관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영화상영뿐 아니라 콘서트, 연주회, 연극, 드라마 등의 각종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CGV LIVE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대, 4-way 입체 음향시스템, 공연용 조명을 별도로 완비했다.

  CGV 측은 “그 동안 영화관에서 모노드라마 등을 한시적으로 선보인 사례가 있었지만 공연을 상설화하는 복합상영관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며 “공연장이 부족한 강남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CGV압구정 개관일인 3월 2일에는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신곡발표회가 진행되며 다음날인 3일에는 꽃미남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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