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CallMedia("mms://media1.maxmovie.com/av/Maxlindsaylohan_interview.wmv","322","320");
시나리오에 그려진 새로운 사람이 될 때마다 행복감을 느낀다는 그녀는 “슬랩스틱 코미디는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며 웃음 띤 얼굴로 말했다. 전기 쇼크 장면을 찍으면서 고생을 사서 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맡은 역을 위해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할리우드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행운을 돌려줘>에서 자신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기작에서는 외모에 전혀 관심 없는 역을 맡아 도전해 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그녀는 “연기자의 매력은 다양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강조한다. 한걸음 한 걸음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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