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00억 규모의 강우석 펀드 나온다

2006-09-25 10:2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강우석 영화감독이 500억원 규모의 한국영화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화 <공공의 적> <실미도>, <한반도> 등을 연출한 흥행사 강우석 감독은 25일 오전 신보창투(대표 공인욱)와 손을 잡고 영화펀드를 만든다고 밝혔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펀드를 만든 강우석 감독은 "연간 10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되면서도 작은 규모의 좋은 영화들은 관객들을 만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시장에서 사라져 버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욱 많은 양질의 영화가 지속적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의 운영은 일신창투 출신 김승범 대표(현 스튜디오 2.0 대표)를 수석 심사위원으로 장윤현 감독 등 젊고 전문적인 5인의 심사위원이 맡을 계획이다.

펀드 조성을 위한 공식 제휴 조인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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