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아이덴티티 씨프> 북미 주말 1위 재탈환, 1억 달러 초읽기

2013-02-25 22:29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영화 <아이덴티티 씨프>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아이덴티티 씨프>가 그칠 줄 모르는 흥행세를 몰아가며 2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의 25일 집계에 따르면 <아이덴티티 씨프>가 지난 주말(22~24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 1위로 데뷔해 2주차 주말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에 1위 자리를 내줬던 <아이덴티티 씨프>는 전 주 대비 57개 늘은 3,222개 극장에서 1,40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아이덴티티 씨프>는 총 수익 9,366만 달러를 기록하며 1억 달러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위는 새로이 개봉한 <스니치>가 차지했다. <스니치>는 2,511개 극장에서 1,3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스니치>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으로 활약한 액션 영화로 릭 로먼 워 감독의 연출 아래 나딘 벨라즈퀘즈, 수잔 서랜든이 연기를 펼쳤다.

3위는 지난 주 4위였던 애니메이션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닛 어스>가 차지했다. 전 주 대비 65개 늘어난 3,353개 상영관에서 1,101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총 수입은 3,514만 달러다.

4위는 지난 주 3위였던 <세이프 헤이븐>이 한 계단 내려온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223개 극장에서 1,06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총 수입은 4,806만 달러다.

5위는 지난 주 1위였던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가 차지했다. 개봉 2주차 만에 다소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는 3,555개 개봉관에서 1,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총 수입 5,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덧붙여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두 가지의 기쁜 소식을 맞이했다. 먼저 미국 현지 시각으로 24일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이번 주말 60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억 달러 돌파의 기쁨을 맛봤다. 무려 개봉 21주차에 세운 대장정의 기록이었기에 더욱 의미 깊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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