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7월 5주차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영화는?

2015-07-27 15:22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모두가 톰 크루즈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7월 5주 차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영화 1위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0%가 넘는 관객이 7월의 마지막 주 가장 기대하는 영화로 꼽았다. 2위와 3위는 모두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 중 어떤 작품이 <인사이드 아웃>의 뒤를 이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4위는 서프 뮤직 그룹 비치 보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 영화 <러브 앤 머시>, 5위는 <풍산개>(2011)를 연출한 전재홍 감독의 차기작 <살인재능>이 차지했다.

1위.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지난 4년 간 기다려온 영화가 온다. 벌써 시리즈의 5편.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역대 최강의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다. 톰 크루즈가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다는 비행기 액션은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됐다. 이제 뚜껑이 열릴 일만 남았다. 2위. <미니언즈>슈퍼 악당 원정대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슈퍼배드> 시리즈의 사랑스러운 신 스틸러 미니언들이 <미니언즈>로 돌아왔다. 이제 당당한 주인공이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당대 최악의 악당을 섬겨온 미니언들은 새로운 악당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미니언들이 스칼렛 오버킬(산드라 블록)을 새로운 주인으로 정하면서 좌충우돌 소동극이 펼쳐진다.

3위.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 이번에는 공룡이다. 동글동글한 푸른색의 꼬마 공룡 미르가 가족과 친구들이 살아가는 초원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티라노사우르스 발드 일당에 맞선다. 육식 공룡과 초식 동물이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싶다면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가 딱이다. 4위. <러브 앤 머시>60년대를 풍미한 그룹 비치 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 영화. 예민한 천재가 어떻게 음악을 만들고 우리가 그 음악에 열광하게 됐는지 따라간다. 비치 보이스의 화려한 성공보다는 천재 뮤지션의 고독에 집중했다. 젊은 브라이언 윌슨을 연기한 폴 다노의 인생 연기를 만나볼 기회다.

5위. <살인재능>데뷔작 <풍산개>로 독특한 영화 세계를 인정받은 전재홍 감독이 두 번째 영화 <살인재능>으로 돌아왔다. 우연히 자신이 살인에 재능을 있음을 발견한 민수(김범준)가 점차 악마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사람을 죽이는 데 재능이 있다는 파격적인 설정 아래 예측을 빗겨가는 이야기가 정통 스릴러에 목 마른 마니아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윤이나(영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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