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펄스> 크리스틴 벨 “다양한 괴성 연기에 주력”

2007-08-13 14:33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연기는 어땠나.

괴성 연기에 노력했다. 뮤직스쿨에 다니면서 배우로서 목소리 관리나 소리치는 법도 배웠다. 성대를 다치지 않고 괴성 지르는 연기법을 익혔다. 영화 속에서 소리를 엄청 질러댔는데 목이 좀 가긴 했지만 괜찮았다. (웃음)

<펄스>는 어떤 영화인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다. 초반부에 남자친구가 자살을 하고 매티는 그가 왜 그랬는지 찾아 나선다. 매티는 아주 적극적이면서 생각이 깊은 캐릭터이다. 그녀는 모든걸 털어놓고 신뢰할 수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가 무선통신을 통해 뭔가가 온다는 것을 발견하고 멈추려고 한다.

캐릭터에 대해

매티는 아주 적극적이고 아주 신중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겪는 캐릭터다. 남자친구가 왜 자살을 했는지 어렵게 알게 된다. 처음에는 영화 속 사건을 개인의 일로 받아들이고 해결하려 하지만 중반부터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된다.

<펄스>를 선택한 이유

일단 제작사가 신뢰가 있으니까. 또 밥과 하비와 정말 일해보고 싶었다. 다른 호러영화에 비해 훨씬 인텔리한 영화인 거 같다. 시나리오 읽었을 때 정말 무서웠다. 이 작품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작품이고, 이때다 싶었다. 가장 힘들었던 장면은?

루마니아에서의 촬영이었다. 집, 가족, 친구들과 3달 동안이나 아주 멀리 떨어져 있었다. 촬영에 집중하는 것 말곤 다른 선택이 없었다. 3개월 동안은 완전하게 호러영화에 빠져 있으니 심적으로도 힘들었다.

그 환경이 영화촬영에는 도움이 된 것 같나.

세트도 그렇고 호러랜드에 사니까 진짜 호러영화의 분위기가 났다.

상대배우 이안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

그는 정말 멋지다. (웃음) 재미있고, 나와 잘 맞았다. 또 외모도 멋지다!

짐 손제로 감독에 대해

짐은 아주 멋진 감독이다. .그는 비주얼감독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고 사진, 영상클립, 사운드 파일 등을 많이 가져와 촬영 전 우리에게 보여줬다. 그가 연출하고 싶은 톤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들이었다. 세트를 위해서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주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다.

자료제공: 유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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