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놈놈놈> 이렇게 만들었다! 제작 메이킹

2008-07-07 14:23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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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이 배우와 스탭들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9개월간의 제작 메이킹을 맥스무비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번 <놈놈놈> 제작 메이킹 영상에는 위험한 액션장면들을 단 한번의 대역 없이 직접 열연하는 배우들의 모습, 사막 한가운데 회오리 치는 모래바람 속에서 온 몸을 꽁꽁 감싸고 힘겹게 바람을 피하며 촬영하는 배우와 스탭들의 모습 등 9개월간 진행된 치열한 촬영현장의 하이라이트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말을 달리며 총을 쏘고, 황야 위로 오토바이와 말들이 뒤엉켜 질주하고, 마치 무협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공중을 날아다니는 등 대역 없이 온 몸을 던진 세 배우의 눈부신 액션 투혼과 스탭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놈놈놈> 제작기. 이번 메이킹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자신가 그걸 하지 않으면 안된 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배우들이에요. ‘이건 대역 써서 가자’하면 ‘내가 하면 안돼?’ 이렇게 되니까”라는 정두홍 무술감독의 말대로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3인의 주연은 물론 조, 단역까지 모두 직접 소화한 액션 연기의 비하인드 장면들이다.

여기저기 터지는 화염을 피해 온 몸을 던져 모래 사막 위를 구르는 이병헌, 대나무를 타고 뛰어내리고 철퇴에 맞으며 깨진 유리 파편을 털어내는 송강호. 특히, 정우성 낙마사고의 아찔한 순간과 부상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밧줄을 타고 날아다니며 액션연기를 직접 펼치는 모습은 그들의 프로의식을 보여준다. 배우들이 느꼈을 긴장과 흥분이 고스란히 담긴 메이킹은 <놈놈놈>의 100% 리얼 액션이 선사할 짜릿함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킨다.

80필의 말들과 그 말들을 다루는 사람만 65명, 디자인만 수백 가지로 500벌이 넘는 의상, 닭, 개, 말부터 평소 보기 힘든 코끼리, 낙타와 같은 동물들, 한국 영화사상 최다 물량이라는 200자루에 달하는 총기에 대한 스탭들의 이야기. 심한 일교차와 사막 특유의 모래바람과 황사, 무더위가 덮쳐오는 살인적인 환경에서 호홉기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얹으며 무더위를 견디고, 바람을 피할 곳 조차 없는 사막에서 마스크와 옷만으로 최대한 몸을 감싸 견디며 끝까지 온 몸을 던져 촬영하는 배우와 스탭들의 모습은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 9개월이라는 긴 촬영 기간 동안 육체적인 한계 속에서도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과 그 곁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 달렸던 스탭들이 함께 완성시킨 <놈놈놈>은 7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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