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김정은, 유동근 <가문의 영광> 코믹 3인방

2002-05-17 18:5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정준호, 김정은, 유동근이 나란히 영화에 캐스팅 됐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코믹 3인방으로 뭉치게 된 것.

돈은 많으나 학벌이 따르지 않는 부잣집 딸 역할에 김정은, 부잣집 장손이자 김정은의 오빠 역할에 유동근, 돈은 없으나 학벌이 뛰어난 유능한 젊은이인 서울 법대 출신의 엘리트 벤처 기업 CEO 역할에 정준호가 각각 캐스팅 되어 촬영이 한창이다.

<두사부일체>로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최근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에서 멜로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정준호는 <가문의 영광>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중.

<재밌는 영화>에서 타고난 연기 감각과 애드립을 보여준 김정은은 그 여세를 몰아 <가문의 영광>에 합류했다. 많은 영화사들이 탐내는 캐스팅 후보 유동근은 TV 연기로 무르익은 연기력을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부잣집 외동딸과 엘리트 젊은이를 결혼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영화 <가문의 영광>은 올 8월경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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