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미스트리스>

2008-07-28 10:29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는 영화 <미스트리스>가 오는 7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를 공개한다.

국내 유명 남성복 브랜드 모델! 후아드 에이트 아투, 영화 <미스트리스>로 전격 영화배우 데뷔

최근 국내 남성복 CF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후아드 에이트 아투. 브레야 감독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화려한 아름다움과 나약한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발견했다고 한다. 감독은 마리니 캐릭터가 지니고 있어야 되는 색을 완벽하게 갖고 있는 배우임을 단번에 알아챘다. 연기 경력이 전무한 신인이었지만, 감독의 믿음은 누구보다 강했고, 후아드 에이트 아투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게 마리니 역을 소화해냈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페르소나로 등극한 록산느 메스키다

<팻 걸>, <섹스 이즈 코미디> 이후 <미스트리스>까지 세 편의 작품을 브레야 감독과 함께한 록산느 메스키다는 젊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위해서는 파격적인 노출도 불사하며 열연하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이다. <팻 걸>을 함께 작업하며 그녀의 순수한 매력과 도발적인 카리스마에 감동받은 감독은 자신의 페르소나로 그녀를 점찍으며 <미스트리스>에서도 그녀를 위한 캐릭터를 선물했다. 록산느 메스키다는 성숙하고 우아한 귀족 에르망갸드로 브레야 감독의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아시아 아르젠토 칸의 여인 전도연과의 인연?

아시아 아르젠토와 국내 배우 전도연과는 어떤 인연이 있는걸까? 아시아 아르젠토는 영화 <보딩 게이트>와 <미스트리스>로 2007년 칸느 국제 영화제를 찾았다. 특히 <미스트리스>에서 농염하고 중독성 있는 벨리니 캐릭터를 완벽히 해내며 <밀양>의 전도연과 함께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주목받았다. 아쉽게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연기를 평한 세계 언론들의 찬사는 끊이지 않았다.

부르주아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다. 원작자 ‘바르베 도르비이’ 와의 인연

<미스트리스>의 원제는 ‘늙은 정부’ 라는 뜻의 < UNE VIEILLE MAÎITRESSE >이다. 부르주아 고전 문학의 대표 작가 ‘바르베 도르비이’가 1865년 발표한 이 소설은 그 당시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10년 전 소설을 읽은 브레야 감독은 자신의 전생이 바르베 도르비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을 정도로 그의 작품세계에 푹 빠져버렸다고 한다. 영화화를 결심한 그녀는 신인 배우 후아드 에이트 아투가 바르베 도르비이와 생일이 같다는 인연으로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했을 정도로 원작자 바르베 도르비이와 영화 <미스트리스>의 인연은 운명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 작품 중 최초로 칸느국제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출품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를 비롯해 로카르노, 시카고 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독 칸느 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이 없던 그녀는 <미스트리스>를 통해 감독 작품 중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자신의 작품 중 가장 각별하게 아낀다’고 소감을 밝힌 브레야 감독의 영화 <미스트리스>는 섬세한 표현력과 한층 깊어진 연출력으로 칸느 국제영화제에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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