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미이라 #톰크루즈 #슈퍼배드 #스노우맨_2017 UPI 라인업 5

2017-02-15 09:3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분노의 질주> 8편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유명 원작 스릴러 <스노우맨>까지.  2017년 UPI 라인업은 <분노의 질주> 도미닉 팀의  전력 질주로 시작해 스칸디나비아의 섬뜩한 눈밭에 있는 형사 헤리 홀레와 만남까지 이어진다. 빈 디젤, 톰 크루즈, 마이클 패스벤더 등 강력한 스타 배우들이 포진한 가운데, <슈퍼배드>의 악당 그루와 미니언즈까지 가세해 올해도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제 이들을 차례대로 맞이할 준비만 남았다.

4월 13일 개봉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감독 F. 게리 그레이 | 출연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미셸 로드리게즈

폴 워커의 죽음 이후 다시 뭉친 <분노의 질주> 시리즈 팀. 이번엔 팀의 리더인 도미닉 트레토(빈 디젤)가 팀을 배신하면서, 끈끈했던 ‘가족 정신’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도미닉을 팀의 적으로 만든 주인공은 하이테크 테러 전문가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도미닉과 팀은 행복했던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총을 겨눈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2015)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선보일 전편 못지않을 자동차 스턴트 액션과 시리즈 최초의 여성 악당 사이퍼 역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영화의 기대를 높인다.

기대 포인트1. 시리즈 처음으로 내부 갈등이 일어난 팀의 운명2. <분노의 질주> 시리즈 첫 여성 악당으로 등장하는 사이퍼 역의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3. 잠수함에 쫓기며 빙하 위에서 펼쳐지는 카 체이싱 액션

 6월 8일 개봉 <미이라>

감독 알렉스 커츠만 | 출연 톰 크루즈, 러셀 크로우, 애나벨 월리스, 소피아 부텔라

1932년에 개봉한 <미이라>처럼 정통 공포 영화로 탄생할 <미이라>는 네이빌 실 요원 닉 모튼(톰 크루즈)와 부활한 미라 아마넷(소피아 부텔라)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비행기 무중력 액션, 수중 액션 등 톰 크루즈가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을 <미이라>에서 볼 수 있을 듯. 비행기 추락 사고에도 죽다 살아난 톰 크루즈의 생존 능력이 영화 끝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대 포인트1. ‘러닝맨’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2. <미이라> 영화 역사상 가장 강한 능력을 자랑할 미라 아마넷3. ‘에단 헌트’ 톰 크루즈와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의 결투 장면

7월 개봉 예정 <슈퍼배드 3>

감독 카일 발다, 피에르 꼬랭 | 출연 스티브 카렐, 크리스틴 위그, 트레이 파커

악당 그루(스티브 카렐)는 과거를 청산할 수 있을까.  일루미네이션의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는 그루와 1980년대 아이돌 스타이자 그루의 라이벌인 발타자르 브래트(트레이 파커)의 대결을 그린다. UPI가 공개한 영상에서 그루는 미니언들에 악당 일은 그만둔다고 선언하지만, 미니언들은 이를 거부하고 데모한다. 그루와 미니언들의 갈등, 그루와 발타자르 브래트의 대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 포인트1. 과거의 악당 일을 청산하고 착한 이미지로 변신할 것을 선언한 그루2. 천재였던 <슈퍼배드> 시리즈 악당들과 다르게 엉뚱발랄한 악당 발타자르3. 여전히 익살맞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신 스틸러’ 미니언들

9월 개봉 예정 <아메리칸 에이전트>

톰 크루즈와 도널 글리슨이 더그 라이만 감독의 <아메리칸 에이전트>로 만났다. ⓒ TOPIC / Splash News
톰 크루즈와 도널 글리슨이 더그 라이만 감독의 <아메리칸 에이전트>로 만났다. ⓒ TOPIC / Splash News

감독 더그 라이만 | 출연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롤라 커크, 제시 플레먼스, 사라 라이트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함께 했던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뭉쳤다. <아메리칸 에이전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실제 마약 운반자이자 밀수업자인 배리 실(톰 크루즈)이 CIA에 파일럿으로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메리칸 에이전트>는 <작전명 발키리>(2008) 이후 오랜만에 톰 크루즈가 출연한 실화 영화. 배리 실을 고용한 CIA의 몬티 샤퍼 역을 맡은 도널 글리슨이 톰 크루즈를 받쳐줄 것으로 보인다.

기대 포인트1. 요원 역할 전문 톰 크루즈의 <콜래트럴>(2004) 이후 13년 만의 범죄자 연기2. 톰 크루즈가 약해 보일 정도로,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거친 남성의 모습을 드러낼 도널 글리슨3. 더그 라이만 감독이 구현할 1980년대 ‘마약 천국’ 미국과 콜롬비아의 사회상

10월 개봉 예정 <스노우맨>

마이클 패스벤더와 레베카 퍼거슨이 <스노우맨>에서 탐정 역할을 맡아 사건을 파헤친다. ⓒ TOPIC / Splash News
마이클 패스벤더와 레베카 퍼거슨이 <스노우맨>에서 탐정 역할을 맡아 사건을 파헤친다. ⓒ TOPIC / Splash News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레베카 퍼거슨, 발 킬머, 클로에 세비니, J.K. 시몬스<소

노르웨이의 소설가이자 뮤지션인 요 네스뵈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노우맨>. 이 영화는 <렛 미 인>(2008)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를 연출한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내놓은 6년 만의 신작이다. 2008년 1월 17일에 사라진 한 여성을 찾기 위해 형사 해리 홀(마이클 패스벤더)과 그의 후배 카트린(레베카 퍼거슨)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차갑고 섬뜩하며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 같은 이 영화는 마치 조나단 드미 감독의 <양들의 침묵>(1991)과 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1995)을 연상하게 한다.

기대 포인트1. 서늘한 스릴러 원작을 <렛 미 인>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처럼 차갑게 영상으로 옮길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연출2. 로맨스, 드라마 장르를 주로 냈던 워킹 타이틀이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이후 6년 만에 야침차게 내놓은 범죄 스릴러3. 처음으로  ‘강력반 형사’를 연기하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

글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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