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4월 21일은 배우 김지석의 생일입니다.

<국가대표>(2009)

<역적: 벡성을 훔친 도적>(MBC, 2017)

2004년 코미디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MBC)로 연기 데뷔한 배우 김지석. 이후 <사랑하고 싶다>(SBS, 2006) <포도밭 그 사나이>(KBS, 2006) <미우나 고우나>(KBS, 2007)등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맹활약했습니다. 2009년 소년 가장 칠구로 열연한 <국가대표>로 관객수 800만을 돌파하며 스크린 또한 접수했습니다.

<추노>(KBS, 2010) <개인의 취향>(2010) <또 오해영>(2016)등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드라마에서 감초역을 톡톡히 한 김지석은 <뇌색시대 - 문제적 남자>(tvN, 2015)로 뇌색남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 스크린 뿐 아니라 예능까지 점령한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현재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MBC, 2017)에서 연산군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크린에서 활약을 기대하며, 배우 김지석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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