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감각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

2017-05-14 10:0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5월 14일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생일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2006)

<썸웨어>(2010)

<블링 링>(2013)

1999년 보수적인 한 가족의 어두운 실체에 대한 이야기 <처녀 자살 소동>으로 호평을 받으며 첫 연출 데뷔를 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도쿄에 머물며 가까워지게 된 두 남녀의 로맨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로 아카데미 각본상,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감독이자 각본가로서 세계 관객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마리 앙투아네트>(2006)로 한 여자의 일생과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다음 연출작인 <썸웨어>(2010)로 몽환적이면서도 평온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며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할리우드 스타들의 빈집을 턴 10대 들의 이야기 <블링 링>(2013)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의 개막작으로 초청되며 연출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아버지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으로 <대부>(1974) <컨버세이션>(1974) <지옥의 묵시록>(1979)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감독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제작과 연출, 각색을 맡고 니콜 키드먼과 커스틴 던스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매혹당한 사람들>이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매혹당한 사람들>은 6월 30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 소피아 코폴라 감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70회 칸국제영화제 | ‘칸 여성시대’를 여는 여성 영화인 8[뉴스] 소피아 코폴라 < Somewhere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인터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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