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중후한 007 신사, 피어스 브로스넌 

2017-05-16 19:12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5월 16일은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생일입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

<맘마 미아!>(2008)

<007> 시리즈의 가장 신사적이고 부드러운 제임스 본드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스타 피어스 브로스넌.

미국 NBC 드라마 <레밍턴 스틸>(1982)에서 탐정 레밍턴 스틸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그는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 <러브어페어>(1995)의 단역을 거쳐 1995년 <007 골든아이>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고, 이후 <007 네버다이>(1998), <007 언리미티드>(1999),<007 어나더 데이>(2002)까지 활약하며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에 이어 제5대 제임스 본드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에서 도나(메릴 스트립)의 세 남자 중 하나인 샘을 맡아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고, 로건 레먼,우마 서먼 등이 함께 출연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에서 케이런 역을,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주연한 스릴러 <유령 작가>(2010)에서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 역을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2015)에서 매력적인 교수 리처드를 연기하며 셀마 헤이엑, 제시카 알바와 호흡을 맞췄고, 미스터리 범죄영화 <아이, 티>(2016)에서는 비행기 회사 CEO 마이크 레건 역을 맡았습니다.

지난 4월 8일부터 미국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필립 마이어 원작의 서부극  <더 썬>에서는 1900년대 초반 미국 텍사스에서 격동의 시기를 헤쳐나가는 주인공 일라이 매컬로를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판타지 영화 <더 문 앤 더 선>(가제)에서 인어(판빙빙)를 잡아 영생을 누리려는 루이 14역을 맡았고, 스타디움을 점령한 갱단의 인질극을 그린 스릴러<파이널 스코어>에서는 드미트리 역을 맡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기에 중후함을 더하는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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