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완벽한 연기력, 배우 나탈리 포트만

2017-06-09 10:0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9일은 나탈리 포트만의 생일입니다.

<레옹>(1994)

<블랙 스완>(2010)

<재키>(2017)

1994년 <레옹>에서  당돌한 소녀 마틸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한 나탈리 포트만. 이후 <스타워즈>시리즈에서 아미달라 여왕으로 기품과 더불어 호기심 넘치는 두 면모를 훌륭히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재개봉한 <클로저>(2004)에서 뉴욕 출신 스트립댄서 앨리스로 연애에 대한 자유분방함과 아픔을 그리며 2005년 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브이 포 벤데타>(2005)에서 강렬한 여전사 에비 해몬드 역을 위해 삭발 투혼을, <블랙 스완>(2010)에서는 뉴욕 발레단의 발레리나 니나로 백조와 흑조 사이에서 오는 불안감과 고통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2011년 83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휩쓸었습니다.

<토르> 시리즈에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여자친구이자 과학자 제인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나탈리 포트먼은 2015년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에서 연출, 각본, 주연을 맡아 6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황금카메라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 25일에 개봉한 <재키>에서 존 F.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를 연기해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출연작은 옴니버스 코미디 <헤이데이>, 테렌스 멜릭 감독의 멜로  <송투송>, SF 스릴러 <어나힐레이션>, 자비에 돌란 감독의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2018)입니다.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 나탈리 포트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이미지 영퀴│ 이 영화를 맞혀줘 ③ <블랙 스완>[카툰] <블랙 스완> 감독님이 너무해[리뷰] <블랙 스완> 미치거나 혹은 자신을 뛰어넘거나[최초] 나탈리 포트만이 말하는 <블랙 스완>, “굉장한 도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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