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진정성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천만 요정', 오달수 

2017-06-15 19:31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15일은 배우 오달수의 생일입니다.

<우아한 세계>

<국제시장>

<대배우>

괴물 목소리로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을 시작으로 <7번 방의 선물>(2012), <도둑들>(2012),<변호인>(2013), <암살>(2015),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까지 천만 한국영화 중 7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천만 요정’이란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오달수.

<해적 디스코왕 되다>(2002) 에서 단역 뻘줌남 역할로 영화에 데뷔한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조, 주연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올드보이>(2003)에서 사설감옥 사장 철웅, <친절한 금자씨>(2005)의 빵집 사장 장 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신덕천, <박쥐>의 영두까지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에서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잘 소화해내며 활약했습니다.

배우 송강호와도 인연이 깊은 그는 <효자동 이발사>(2004), <우아한세계>(2007), <변호인>(2013) 등에서 동료, 또는 친구로 함께 연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는 <터널>에서 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 <국가대표2>의 국대 출신 감독 대웅, <마스터>에서는 변호사 황명준 역을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올해 12월 개봉예정인 <신과함께>에서 임원희와 함께 판관 역으로 출연하고, 엘리트 범인과 딸을 빼앗긴 아빠의 대립을 그린<컨트롤>에서는 박해일, 김상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자살한 중학교 2학년의 유서를 두고 펼쳐지는 공방전을 다룬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는 설경구, 천우희와 함께 주연을 맡아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천만 요정', 오달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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