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깊이 있는 섬세함, 다니엘 브륄

2017-06-16 19:01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16일은 다니엘 브륄의 생일입니다.

<콜로니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더 주키퍼스 와이프>

<굿바이 레닌>(2003)에서 코마 상태에 빠졌다가 독일 통일 후 깨어난 동독의 공산당원 엄마(카트린 사스)를 위해 엄마만의 세상을 꾸미는 아들 알렉스 역을 맡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다니엘 브륄.

이후 <본 얼티메이텀>(2007)에서 제이슨 본(맷 데이먼)의 연인 마리(프랑카 포텐테)의 오빠 마틴 역을,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2009)에서는 나치를 증오하는 쇼산나(멜라니 로랑)와 사랑에 빠진 나치 영웅 프레드릭 역을 맡으며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의 <러시:더 라이벌>에서는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라이벌 관계인 노력파 천재 니키 역을 맡았고, <우먼 인 골드>에서는 나치에 협력한 아버지의 죄를 갚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유베르투스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2016)의 메인 빌런으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서 등장한 소코비아 사태로 가족을 잃고, 어벤져스를 분열시키는 제모 남작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독일군 점령 아래 있던 유태인들을 숨겨준 폴란드 동물원의 사육사 부부 이야기를 그린 <더 주키퍼스 와이프>에서 동물학자 루츠 역을 맡았고,  180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에일리어니스트>에서는 루크 에반스, 다코타 패닝과 함께 정신과 의사이자 범죄 심리학자인 크라이슬러 역을 맡아,올해 방영 예정입니다.

섬세함을 가진 독일의 연기파 배우, 다니엘 브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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