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넉넉한 웃음과 깊이 있는 무게감, 존 굿맨

2017-06-20 14:18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20일은 배우 존 굿맨의 생일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

<인사이드 르윈>

<콩 : 스컬 아일랜드>

조엘 코엔 감독의 작품 <아리조나 유괴사건>(1987)에서 하이(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드(폴리 헌터)가 유괴한 아이에 걸린 현상금을 노리는 게일 역과 <바톤 핑크>(1991)에서는 극작가 바톤 핑크(존 터투로)와 친구가 된 사이코 킬러 찰리 역을 연기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존 굿맨.

이후 <베이브>(1992)에서 베이브 루스 역을 맡아 감동을 주었고, 코미디 가족영화 <고인돌 가족>(1994)에서는 자상한 가장 플린스톤 역을 맡았고, <몬스터 주식회사>(2001)에서는 마이크(빌리 크리스탈)와 함께 몬스터 주식회사 겁주기 팀의 콤비 설리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최근에는 코언 형제 감독의 <인사이드 르윈>(2014)에서 시카고에 오디션을 보러 가는 르윈(오스카 아이삭)과 동승하는 재즈 뮤지션 롤랜드 역을 맡았고, 스릴러 <클로버필드 10번지>(2016) 하워드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는 <콩:스컬 아일랜드>에서는 괴생물체를 연구하는 비밀 조직 모나크의 일원이자 해골섬 탐사대의 리더 랜다 역을 맡았고, 보스턴 마라톤 테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패트리어트 데이>에서 경찰 수뇌부 에드 역을 맡아 마크 월버그, 케빈 베이컨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6월 21일(수)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오토봇 진영의 무기전문가 하운드 목소리를, 뤽 베송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는 외계인 목소리를 맡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과 소피아 부텔라의 액션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CIA 요원 역을 맡아 북미에서 7월 28일 개봉 예정입니다.

넉넉한 웃음과 깊이 있는무게감을 가진 배우, 존 굿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존 굿맨의 영화가 궁금하다면?

보자마자 리뷰 | 숨 막히는 밀실 심리전 <클로버필드 10번지>기획 | <모뉴먼츠 맨> 속 세기의 작전① 캐스팅최초공개 | <몬스터 대학교> 유쾌한 더빙 현장, 괜히 픽사가 아니야[기획] 블록버스터 5월이 시작된다 (2) <스피드 레이서>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 maxmedia@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