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 인터뷰 | <용순> 이수경의 ‘ㄱ’부터 ‘ㅎ’까지

2017-06-21 23:01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8일 (목) 개봉해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용순>. 생의 가장 뜨거운 열여덟 살 여름을 보내는 소녀 ‘용순’이 된 배우 이수경에게 ‘알아두면 쓸 데 많은’ 13가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ㄱ_가 좋아하는 영화

<헬프>(2011).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제시카 차스테인(셀리아 역)과 옥타비아 스펜서(미니 역)에게 빠져서 출연한 영화는 다 챙겨보고 있어요.

#ㄴ_나의 학창시절 별명

‘이수리’라고 불렸어요. 이유는 없고 친구들이 부르기 편해서 붙여준 것 같아요.

#ㄷ_다시 보고 싶은 선생님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 엄마처럼 아플 때도 챙겨주시고 기분 안좋아보이면 먼저 물어봐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ㄹ_롤 모델로 생각하는 배우 

옥타비아 스펜서. 연기를 너무 잘하고 자신의 능력을 항상 좋은 일에 쓰는 것 같아요. 저도 제 능력을 좋은 일에 쓰고 싶은 바람이에요.

#ㅁ_만나 보고 싶은 배우

예전부터 이성민 선배님 진짜 팬이었는데 꼭 같은 작품에서 만나서 단둘이 연기해보고 싶어요.

#ㅂ_(학창시절) 반에서는 어떤 학생이었나?

조용한데 할 말 다하는 학생?

#ㅅ_사이좋은 연예인

최민식 선배님. <특별시민>(2017)에서 서울시장 변종구와 딸 변아름으로 처음 만났고, 올해 개봉을 앞둔 <침묵>(가제)에서도 또다시 아빠 임태산 과 딸을 맡아 함께 연기했어요. 굉장히 잘 챙겨주세요.

#ㅇ_아버지에게 들은 기분 좋은 칭찬

“하라고 안 해도 혼자 알아서 잘한다” <차이나타운>(2015) 오디션에서 ‘쏭’ 역할에 합격하고, 이후 작품을 계속하면서 혼자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셨던 것 같아요.

#ㅈ_자신의 장점 3가지 

키가 크고, 머리숱이 많고, 눈썹 숱이 많다.

#ㅊ_차기작에서 해보고 싶은 역할은?

사극. 한 번도 안 해봐서 재밌을 것 같아요.

#ㅋ_ 카메라 셀카 찍을 포즈 

남이 찍어주는 걸 더 좋아해요.

#ㅌ_특별히 기억나는 학창시절 추억

학교에서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 모래로 되어있는 무대를 치우느라 밤새도록 청소를 했어요. 집에도 못가고 아침에 첫차를 타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ㅍ_평소 즐기는 취미

누워서 잠자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봅니다.

#ㅎ_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지 

스위스. 일 년 전부터 융프라우를 비롯해 스위스 경관 사진들을 보면 너무 이뻤어요. 한 번도 눈에 담은 적이 없는 풍경들이라. 가보고 싶어요.

진행 | 촬영 이인국 | 편집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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