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공감을 이끄는 어른의 연기, 아베 히로시

2017-06-22 16:31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6월 22일은 배우 아베 히로시의 생일입니다.

<걸어도 걸어도>

<트릭>

<태풍이 지나가고>

일본 잡지 <논노>의 대표 모델로 활약하며 최고의 모델로 인정받은 아베 히로시는 <하이카라씨가 칸다>(1987)에서 시노부 역으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TV 시리즈로 시작해 극장판으로도 개봉된 <트릭>(TV아사히,2000)에서 지노 교수역으로 마술사 역의 나카마 유키에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고, 중졸 출신 검사 코헤이(기무라 타쿠야)의 활약을 그린 <HERO>(후지TV,2001)에서는 변호사 개업을 목표로 하는 시바야마 검사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2010년 방영된 <공부의 신>(KBS2,2010)의 원작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TBS,2005)에서는 꼴찌 학생들을 도쿄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쿠라기 선생님을, 고집불통 40대 독신남의 사랑을 코믹하게 그린<결혼 못하는 남자>(후지TV,2006)에서는 독신주의자 신스케 역을 맡았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는 서로 깊은 신뢰와 함께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남 준페이의 기일에 모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걸어도걸어도>(2009)에서 가족의 차남 료타 역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에서는 화산폭발을 바라는 코이치(마에다 코키)의 담임선생님, <태풍이 지나가고>(2016)에서는 철들지 못한 가장 료타 역을 맡아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6월 3일 일본에서 개봉한 <해변의 리어>에서는 치매가 생긴 왕년의 스타 쵸키치(나타다이 타츠야)의 장녀 유키코(하라다 미에코)의 남편 유키오 역을 맡았고, 천카이거 감독이 일본 판타지 소설을 각색해 만든 <오묘전>에서는 차오 헹 역을 맡아 중국에서 12월 22일 개봉예정입니다.

“새로운 일, 어려운 일, 좀 더 힘든 일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스스로에게 무르지 않게, 집중력이 결여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도 결코 편하게 일을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깊이 있는 배우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숨지 않고 도전하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 <태풍이 지나가고> 인터뷰에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 아베 히로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베 히로시의 영화가 궁금하다면?

< 태풍이 지나가고> 아베 히로시 | 어른이란 직업뉴스ㅣ<북두의 권> 명대사 ‘너는 이미 죽어있다’ 탄생기 공개[보자마자 리뷰] <테르마이 로마이> 아베 히로시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타임슬립 코미디[뉴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명품 배우 캐스팅은 감독의 힘[최초] 오션스 멤버들은 잊어라 <히어로> 캐릭터 영상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 maxmedia@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