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고수희

2017-07-18 16:58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18일은 고수희의 생일입니다.

<플란다스의 개>(2000)

<괴물>(2006)

<써니>(2011)

2000년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에서 현남(배두나)의 친구 윤장미로 영화계에 데뷔한 고수희.

이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에서 마녀로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괴물>(2006)에선 강두(송강호)에게 인질로 잡히는 간호사를, 1991년 발생한 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그놈 목소리>(2007)에선 차수희를 연기했습니다.

<써니>(2011)에서 나미(유호정)를 도와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 만년꼴찌 보험설계사 장미로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타짜-신의 손>(2014)에선 노름판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지지 않는 다혈질 캐릭터 송마담을, <미쓰 와이프>(2015)에선 연우(엄정화)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부녀회장으로 등장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고수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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