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해리 포터를 넘어 연기파 배우로 도약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2017-07-23 09:0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23일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생일입니다.

“익스펙토 페트로눔!”

- <해리 포터>시리즈

<해리 포터>시리즈

<킬 유어 달링>

<혼스>

<왓 이프>

조앤 롤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8편의 <해리 포터>시리즈에서 4만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따낸 주인공 해리 포터를 연기하며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1999년 BBC에서 제작한 4부작 TV영화<데이빗 코퍼필드>에서 데이빗 코퍼필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후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를 끝으로 <해리 포터>시리즈의 해리 역을 끝내고, 스릴러 <우먼 인 블랙>(2012)에서 변호사 아서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습니다.

<킬 유어 달링>(2014)에서 잭(잭 휴스턴),윌리엄(벤 포스터)와 함께 ‘뉴 비전’이라는 문학운동을 시작하는 컬럼비아 대학 신입생 앨런 역을 맡아 루시엔 역을 맡은 데인 드한과 호흡을 맞췄고, <왓 이프>(2014)에서는 유쾌한 매력녀 샨트리(조 카잔)에게 한눈에 반한 순정남 웰레스 역을 맡았습니다.

판타지 영화 <혼스>(2014)에서는 메린(주노 템플)을 잃고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머리에 뿔이 돋아난 이그 역을 맡았고, <빅터 프랑켄슈타인>(2015)에서는 프랑켄슈타인 박사(제임스 맥어보이)의 뛰어난 조수이자 불멸을 연구하는 이고르 역을 맡았습니다.

2016년에는 <나우 유 씨 미 2>에서 포 호스맨의 강력한 적이자 사람들의 정보를 통제하려는 야심을 가진 월터 역을 맡았고, <스위스 아미 맨>에서는 무인도 표류 중 희망을 잃은 행크(폴 다노)가 발견한 시체 매니 역을 맡아 웃음을 자아내는 독특한 연기와 함께 시체스 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2월 23일 개봉한 스릴러 <임페리엄>에서 FBI 대외테러전담반의 신참요원 네이트 역을 맡아 토니 콜렛과 호흡을 맞춰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해리 포터를 넘어 연기파 배우로 도약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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